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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코인시세 전망

by inside12 2021.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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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코인들이 있는 와중에 이오스코인을 처음 들어보신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코인들을 알아보고있으신분들에게 좋은정보를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오스코인시세 전망

암호화폐 이오스 개발사인 블록원의 자회사 불리시 글로벌이 상장계획을 공개했다고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 상승세로 돌아섰다고 합니다. 

이오스의 인플레이션 비율을 현재 속도인 1프로에서 최대 3.8프로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가 있다고 하네요. 

 

빅데이터로 본 최근 이오스 트렌드?

암호화폐 뉴스 웹사이트 지크립토에 따르면, 트론(Tron, TRX) 창시자 저스틴 선(Justin Sun)은 이더리움의 EIP-1559 업그레이드가 트론 네트워크를 따라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더리움 네트워크와 직접적인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사실, 트론 네트워크는 초기에 이더리움(Ethereum, ETH)의 ERC-20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그러나 ERC-20 프로토콜 채택을 중단한지 오래됐다.

그리고, 트론 이외에도 이더리움을 견제하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나로 이오스(EOS)를 언급할 수 있다. 이더리움의 느린 거래 처리 속도, 비싼 수수료 등과 같은 단점을 간파하고, 이더리움을 대체하겠다는 목표로 등장했다. 또한, 트론과 이오스는 모두 대표적 비채굴 암호화폐라는 공통분모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로 트론과 이더리움에 대한 대중의 생각을 분석했다. 그와 동시에 트론과 이오스 블록체인 및 코인 시세 관련 주요 소식도 함께 전달한다.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트론의 언급량은 973회, 이오스 언급량은 388회이다. 트론의 언급량이 가장 많은 6월 29일, 저스틴 선이 바이낸스에서 앤디 워홀(Andy Warhol)의 '자화상(Three Self Portraits)' NFT를 구매한 것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트론의 이미지는 긍정 44%, 부정 21%, 중립 35%로,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가능하다'와 '좋다'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다양한'과 '새로운', '강력한', '진출하다', '높다', '다르다', '이름 나오다'가 있다. 주요 감성어 중, 부정적인 표현은 없다. 이오스의 이미지는 긍정 40%, 부정 12%, 중립 48%로, 전반적으로 중립적인 이미지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감성어 중, 긍정적인 표현은 '해피'와 '파워풀하다', '귀엽다', '좋다', '확실하다' 등이 있으며, 중립적인 표현은 '떠나다'와 '돕다', '다양한'이 있다. 마지막으로 부정적인 표현은 '시리다'가 있다.

트론·이오스 관련 주요 소식 7월 1일(현지 시각), 저스틴 선은 트위터를 통해 트론 블록체인에서의 USDC 거래량이 1억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론 블록체인에서는 6월 11일부터 USDC 코인 거래가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거래가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금융 투자 전문 매체인 더 마켓 피리오디컬은 트론 코인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0.05달러 선에서 반등세를 보일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이어, 트론의 기술 차트를 인용하며, 현재 트론과 비트코인 거래쌍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트론이 0.04달러 지지선을 재시험한다면, 하향세가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이어, 매체는 이오스의 시세 흐름을 보면, 약세 모멘텀이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하며, 머지않아 저점인 2.5달러 선에 도달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또, 기술 지표를 보아도 이오스의 약세가 뚜렷해질 것임을 예측할 수 있다고 전하며, 이오스와 비트코인 거래쌍도 0.26% 하락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투자 전문 뉴스 웹사이트 인베스팅 큐브는 이오스의 거래량이 적은 탓에 이자가 감소함과 동시에 시세가 하락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오스 수정한 옴니원 did 플랫폼 확대적용?

안기업 라온시큐어가 탈중앙화신원인증(DID)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한다. 현재 맡은 정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민간기업에도 라온시큐어의 DID 기술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13일 라온시큐어와 자회사 라온화이트햇은 ‘라온 미디어 데이’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DID 정부사업 수주 성과와 현황을 공개했다. 또 올해를 DID 사업 확대의 원년으로 삼고 민간 영역으로도 DID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DID란 ‘Decentralized Identity’, 즉 탈중앙화 신원의 약자다. 탈중앙화를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중앙기관 없이 자신의 신원을 증명하는 것을 뜻한다. 사용자는 발급 받은 DID 인증을 다른 기관이 아닌 자신의 기기에 직접 저장하고, 인증이 필요할 때마다 필요한 정보만 제공함으로써 신원을 증명할 수 있다.

 

신원확인은 확인이 필요한 검증자가 블록체인 상에서 발급기관과 사용자의 전자서명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현재 라온시큐어는 행정안전부 ‘모바일 운전면허증’의 사업자로서 LG CNS와 함께 DID 기반 운전면허증을 구축하고 있다.

 

발급기관은 도로교통공단이며 한국조폐공사가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국가 신분증으로서 공신력을 보장한다. 신분증의 기능을 할 수 있으므로 공공기관, 금융기관은 물론 편의점, 렌터카 등 민간 영역에서도 활용 가능하다. 발급도 모바일로 할 수 있다.

손병국 라온화이트햇 옴니원 사업기획팀장은 “휴대폰 하나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정보로 신원을 인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시 기대효과로는 DID를 발급받은 사용자가 데이터주권자로서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면 되는 점 신분증 발급기관은 국가 플랫폼을 기반으로 안전하게 신분증을 발급할 수 있는 점 서비스 제공자(신분증 검증자)는 신원 확인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점 등을 제시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이 기반으로 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의 노드(네트워크 참여자)는 쓰기 노드와 읽기 노드로 나뉜다. 쓰기 노드는 상태를 변경시킬 수 있는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한국조폐공사로 한정된다. 읽기 노드로는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신분증으로 인정할 공공기관이 참여하며, 향후 민간기업도 참여할 예정이다.

모바일 운전면허증 외에도 라온시큐어는 병무청의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민원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이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블록체인 시범사업이자 다년도 과제다.

 

사용자는 DID가 적용된 병무청 전자지갑을 통해 디지털증명서를 편리하게 발급받고 이를 연계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사용처는 금융기관, 대학 등 교육기관, 군인공제회 등 복지기관이다. 예를 들어 군 입대를 앞둔 대학생들은 DID 기반 증명서를 발급받아 학교에 휴학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 중앙대학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 군인공제회에선 DID 기반 증명서로 군장병 자격을 확인한 뒤 상품 가격 할인 등의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손 팀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었던 사회복무요원까지 혜택 받을 수 있게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서비스를 통한 기대효과로는 DID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다양한 군 복지 확대 기존 서류를 통한 증명서 발급에 비해 73만 시간 절감, 64억원(서류발급비용 및 교통비 등 사회적 비용) 절감 등을 제시했다.

정부사업 DID에 쓰이는 블록체인 플랫폼은 라온시큐어가 개발한 옴니원 플랫폼이다. 라온시큐어는 블록체인 플랫폼 ‘이오스’를 DID에 맞게 수정해 옴니원을 개발했다.

 

김태진 라온시큐어 전무는 “옴니원은 이오스를 커스터마이징해서 만든 플랫폼으로, 이오스를 사용한 이유는 DID와 이오스의 기능이 잘 맞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DID에는 사용자 별로 개인 키가 생성되는 플랫폼이 필요하고, 성능과 합의알고리즘까지 고려했을 때 이오스가 가장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오스 기반을 유지하되, 라온시큐어는 향후 옴니원 플랫폼을 하이퍼레저 패브릭 블록체인과 연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이퍼레저 패브릭은 기업용 서비스에 많이 쓰이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의 대표주자 격이다.

 

상장 계획 공개 이오스 가격은?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회사이며 암호화폐 이오스(EOS)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회사인 블록원의 자회사인 불리시 글로벌(Bullish Global)이 상장 계획을 공개했다. 1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불리시 글로벌은 보도자료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의 출시를 앞두고 상장 계획을 공개했다.

불리시는 "토머스 W 팔리(Thomas W. Farley) 전 뉴욕증권거래소의 대표가 이끄는 특수 목적 인수 회사(SPAC)인 FPAC(Far Peak Acquisition)와의 인수합병을 통해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할 것이다"며 "거래가 성사되면 회사의 가치는 약 90억 달러에 달할 것이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팔리가 불리쉬의 최고경영자(CEO)를, 블록원의 CEO인 브렌단 블루머(Brendan Blumer)가 합병된 회사의 회장을 맡는다. 앞서 지난 5월 블록원은 100억 달러를 모아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ullish)'를 올해 내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회사 '불리시 글로벌(Bullish Global)'을 출범했고, 투자자로는 피터 틸(Peter Thiel),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등이 참여했다. 불리시는 거래 자동화, 대출, 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암호화폐 거래소 기능 위에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다.

 

한편 더 블록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에 대한 VC 투자가 급증했다. EOSIO 개발사 블록원의 자회사 불리시가 97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한 것을 제외하고, 총 62억 달러의 투자가 이뤄졌다. 이는 전 분기 대비 90% 증가한 규모다.

총 497회의 투자가 이뤄졌으며 대부분이 초기 투자 또는 시드 투자로 나타났다. 투자 대상은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와 블록체인 인프라 스타트업들이 주를 이뤘다.

 

7월 12일(한국시간)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에서 시가총액 27위 암호화폐 이오스(EOS) 시세는 지난 24시간 전 대비 1.12% 상승한 4.06달러를 기록 중이다.

현재 이오스 시가총액은 약 39억 달러 규모이다. ATH코인인덱스 기준 이오스의 사상 최고가는 22.71달러이다.

 

이오스 홀더의 권익을 대변

한국이오스토큰홀더연합회(이하 한이연)가 지난 1일 공식 발족했다. 국내 이오스(EOS) 홀더의 권익을 대변하는 단체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발족식은 온라인 줌 콜을 통해 진행됐다. 발기인단으로는 류한석 노드원 대표, 이강욱 KNK특허법률사무소 대표변리사, 이기호 건국대 블록체인전공 겸임교수, 이준 보이스잇츠 대표, 이진태 크리머 뉴스채널 운영자, 조정희 VIGOR 프로토콜 커스토디언, 장재익 카카오톡 이오스 장기투자자 그룹 운영자, 채민성 법무법인 리인 변호사 등 9명이 참여했다.

 

또 고문으로는 이오스 토큰의 설계자인 댄 래리머 블록원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 김형중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특임교수 겸 한국핀테크학회 회장이 참여했다.

이날 발족한 한이연은 국내 이오스 토큰 홀더의 의견을 대변하는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한국 이오스 생태계가 성장하도록 돕는 걸 목표로 한다.

 

한이연은 이오스 생태계 기여자 및 토큰 홀더의 권익 대변을 위한 대관 홍보 이오스 블록체인 노드 투표 토큰 홀더 교육 및 인플루언서 양성 이오스에서 운영되는 탈중앙화 커뮤니티인 에덴을 활성화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앞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한이연은 국내 거래소가 이오스 거버넌스 투표에 참여하도록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이연은 업비트 거래소에 예치돼 있는 EOS 토큰을 이오스 생태계와 관련한 투표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의견을 최근 제안 중이다.

 

단순히 투자 목적으로 거래소에 예치된 토큰일지라도 커뮤니티를 개선하는 투표에 충분히 활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실제로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선 어떤 안건에 합의가 필요할 경우 투표를 통해 이를 결정할 수 있다.

이때 이오스 토큰 홀더는 1토큰당 최대 30노드를 직접 선택하거나 1개의 프록시 노드를 선택해 투표권을 행사 할 수 있다. 투표를 한다고 해도 사용자가 보유한 코인이 감소하는 건 아니다.

 

업비트 거래소의 경우 EOS의 전체 발행량인 10억 개 중에서 약 1억1400만개를 현재 축적하고 있는 만큼 이들 모두가 투표에 사용된다면 한국이 이오스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앞으로 지닐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이연은 이를 위해 사용자가 투표권을 위임하는 별도의 컨트랙트를 구성하고 업비트 사용자가 자신의 투표권을 업비트에 위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발족식에 참여한 류한석 노드원 대표는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와 협업해 이오스 투표를 이끌어내려 한다.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와 이야기를 하고 있고 업비트에서도 긍정적으로 현재 검토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빗썸에서도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 EOS 블록프로듀서(BP)를 투표해왔지만 투표 방식이나 BP 선정 기준 기준 등이 투명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며 “한이연은 한국 EOS 커뮤니티의 의견을 취합해 투표에 투명하게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업비트 등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가 커뮤니티와 소통해 EOS 투표에 참여한다면 한국이 이오스 생태계에서 리더십을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이연은 “EOS 기술에 기반한 가상 자산 거래소인 불리시는 올해 안에 출시될 예정”이라며 “불리시에서 중요 데이터는 EOS 블록체인에 기록되는 만큼 이오스의 가치도 향후 상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런칭한 EOS의 탈중앙화 자율조직(DAO)인 에덴에서도 한국 커뮤니티를 곧 확장할 전망이다. 발족식에 영상으로 참석한 댄 래리머 전 블록원 CTO(사진)는 “한이연의 시작에 고문으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한이연을 통해 한국 커뮤니티의 결집된 힘이 이오스 커뮤니티의 탈중앙화 거버넌스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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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오스코인 시세 전망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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