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시세 전망

정말 다양한 코인들이 있는데 에이다라는 코인을 처음보신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코인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코인이 있다는걸 알게되었거든요.

그래서 저와같은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 코인을 공부하시는분들이나 관심이 있으신분들에게 좋은정보 알려드려고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에이다시세 전망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할까요?

에이다시세 전망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카르다노 에서 발행하는 자체 에이다가 지난 하루동안 빠르게 급등 하는게 보이며 5월 암호화폐 폭락장 이후론 처음으로 2달러를 넘겼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에이다 가격에 매우 낙관적인 촉매 라고 그렇다고 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 출시를 하고 나서 기능이 활성화 되면 에이다 가격은 수백프로 상승할 것 이라는 전망했다고 하네요.

암호화폐 카르다노 에이다가 급상승하는이유는?

카르다노 에이다가 10일 오전 토큰 당 1.87달러로 최근 24시간 동안 20.6% 상승했다고 모틀리풀이 전했다. 카르다노의 창시자이자 이더리움의 공동 설립자인 찰스 호스킨슨은 이번주 말 알론조의 정확한 발표 날짜를 특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렇게 되면 카르다노는 네트워크에서 스마트 계약을 실행할 수 있다. 즉, 중개자를 경유하지 않고도 당사자 간의 거래를 수행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카르다노를 이더리움과 대등한 수준의 암호화폐로로 끌어올릴 업데이트는 오는 9월 카르다노 회의에 앞서 출시될 예정이다.

호스킨슨은 2015년 비영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영리 경쟁사로 카르다노를 설립했다. 카르다노는 PoS(Proof-of-Stake) 프로토콜을 통해 뛰어난 환경 지속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 설정 하에서 채굴자들은 거래를 검증하기 위해 과도한 양의 전기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대신, 카르디노의 에이다(Ada) 토큰 소유자는 거래를 검증하여 "이자를 얻거나 프로세스에 보상을 걸 수 있다. 에이다는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5위, PoS 프로토콜로 운영되는 네트워크로는 2위다. 투자자들은 다음 업데이트가 이더리움과 비교했을 때 에이다의 지위를 올려놓을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채굴 에너지 사용을 99%까지 줄일 수 있는 더 큰 업그레이드(PoS 프로토콜로 전환) 준비가 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이더리움의 업데이트와 발전은 또 다시 카르다노를 앞지를 수 있다. 카르다노와 이더리움의 진보 경쟁이 주목된다.

카르다노 에이다 약세 전망 철회?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카르다노 에이다(Cardano, ADA)의 현재 가격 구조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가총액 5위) 가격은 8월 12일(한국시간) 오후 9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약 567억 달러 규모이다.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이전에 에이다(ADA)가 라이트코인(Litecoin, LTC)의 2018년 약세 궤적을 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던 피터 브랜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에이다 가격이 1.25달러 이상으로 유지되는 한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ADAUSD 페어의 7월 4일 고점을 통한 상승은 헤드앤숄더(하락반전형 패턴) 상단의 잠재적 약세를 무효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피터 브랜트는 트위터를 통해 "크라켄 ADAUSD 일봉 차트 기준 헤드앤숄더 패턴이 진행되고 있다.

넥라인이 깨지고 에이다가 단기 급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한편 피터 브랜트는 트위터를 통해 카르다노(ADA),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의 최근 가격 변동성을 과거 마이크로소프트(MSFT) 주가 흐름과 비교했다. 그는 "마켓 역사의 한 부분에서 볼때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격 추세는 더 큰 역사의 렌즈로 보면 작은 움직임에 불과할 때가 있다.

이러한 논리가 ADA, ETH, BTC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과거 가격 차트를 공유했다. 하나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12~27달러 범위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MSFT 가격 추세를, 하나는 1997년부터 2017년 이후까지 12달러 아래에서 최고 286달러까지 치솟은 가격 트렌드를 담고 있다.

에이다 20%급등?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카르다노(Cardano)에서 발행하는 자체 토큰 에이다(ADA)가 지난 24시간 동안 20% 넘는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Ethereum) 라이벌'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가총액 5위) 가격은 8월 11일(한국시간) 오후 3시 5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20.13% 급등했고, 장중 1.80달러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도 약 574억 달러까지 급증했다.

ATH코인인덱스에 따르면 에이다의 사상 최고가는 2.45달러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 창시자이며 IOG(Input Output Global) 최고경영자(CEO)인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유튜브를 통해 이번주 금요일 '스마트 컨트랙트(조건부 자동계약 체결)' 출시일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러 파트너 및 많은 사람들과 토론을 진행한 결과, 오는 금요일 스마트 컨트랙트 출시일을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일 카르다노 개발사 IOHK(Input Output Hong Kong)는 알론조(Alonzo, 고구엔 단계 진입 전 마지막 하드포크) 테스트넷이 퍼플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알론조 하드포크는 블루, 화이트, 퍼플 총 세가지 단계로 이뤄져 있으며 퍼플 단계에서는 최대 규모의 지분증명(Proof-Of-Stake) 블록체인에 스마트 컨트렉트를 도입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에이다 심한 가격변동 괜찮을까?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암호화폐의 최근 가격 변동성이 큰 흐름에서 볼 때 작은 움직임에 불과하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카르다노(ADA), 이더리움(ETH), 비트코인(BTC)의 최근 가격 변동성을 과거 마이크로소프트(MSFT) 주가 흐름과 비교했다.

그는 "마켓 역사의 한 부분에서 볼때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격 추세는 더 큰 역사의 렌즈로 보면 작은 움직임에 불과할 때가 있다. 이러한 논리가 ADA, ETH, BTC에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과거 가격 차트를 공유했다. 하나는 2007년부터 2013년까지 12~27달러 범위에서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MSFT 가격 추세를, 하나는 1997년부터 2017년 이후까지 12달러 아래에서 최고 286달러까지 치솟은 가격 트렌드를 담고 있다.

MSFT는 지난 7월 23일 기준 사상 최고수준인 289.67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그는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바 있다. 12일 오전 10시3분 기준 비트코인은 0.08% 내린 4만5704달러, 이더리움은 0.34% 오른 3180달러, 에이다는 8.11% 오른 1.83달러, 도지코인은 10.52% 오른 0.2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