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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시세 전망

by inside12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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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리플시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러면 왜 갑자기 리플시세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지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플시세 전망 

리플시세 전망 상승세인 이유는 아마도 리플 프로토콜 이랑 분산원장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 으로 국제결제시스템망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더더욱 주목을 받고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짧게로는 현재 가격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리플시세 강세 지난해 최고점 돌파?

시가총액 6위 암호화폐 리플(Ripple, XRP)은 지난 24시간 동안 단기 강세 흐름 속에 0.90달러 저항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리플(XRP, 시가총액 6위)는 8월 11일(한국시간)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약 0.8762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8.05%, 지난 7일간 21.89% 올랐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400억 달러를 회복, 현재 약 40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크립토포테이토는 "XRP/USD 페어 차트는 7월 말 200일 이동평균(MA) 저항선에서 되돌림 된 후 지난 주 '상승형 깃발(bullish flag)'을 만들었다.

 

이 깃발 패턴의 돌파는 주말에 발생해 0.781(약세 0.236 피보나치)의 저항을 돌파하고 7월 최고점을 넘어 0.8282달러의 2020년 최고점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이어 "XRP/BTC 페어가 장기 하강 추세선을 돌파했고, RSI(상대강도지수)도 강세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황소(매수 세력)이 0.8282달러를 유지하면 첫 번째 저항은 0.89달러(100일 MA)에 직면하게 되고, 이 가격대를 넘어서면 그 다음은 1달러와 1.12달러(약세 0.5 피보나치), 나아가 1.25달러(2018년 2월 고점)까지 나아갈 수 있다"며 "반대로 하락세로 돌아서면 첫 번째 지지선은 0.8달러(200일 MA), 그 다음은 0.78달러와 0.7달러(20일 MA), 심지어 0.65달러(50일 MA)까지 가격이 후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또, 코인니스는 글로벌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와이즈비트코인(Wisebitcoin) 리서치 센터 샤디 애널리스트의 분석을 인용 "XRPUSDT 무기한 선물은 0.7789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 레벨을 지키는 한 강세 관점이 우세하다.

 

롱(매수) 타깃은 0.9386, 1.000달러다. 반면 0.7789달러가 붕괴되면 0.7160, 0.65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리플시세 전망이 다시 보인다?

리플 코인 시세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리플 소송 결과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두에 올라있다. 2일 오후 7시 16분 기준 리플은 전일대비 3.8% 오른 873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코인은 금융 거래를 위한 인터넷 프로토콜인 ‘리플 프로토콜’에서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이자 기초 화폐다. 이 코인을 매개로 전 세계의 화폐를 몇 초 내로 송금할 수 있어 혁신적인 실시간 통화 거래가 가능하다. '리플 프로토콜'이란 분산원장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총액결제 시스템(RTS)’으로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금융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게이트아이오(Gate.io)의 CMO(마케팅 총괄 경영자)인 ‘마리 타티부에트’는 "SMA(단순이동평균)에서 지속적인 저항을 만난 XRP의 상황이 매우 우울해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거부는 잠재적으로 XRP를 0.55달러 지지선까지 올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단기적으로는 현재 가격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가정하면 XRP는 최소한 2달러까지 다시 올라갈 수 있고, 5달러까지 뛰어올라 새로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할 것이다"라고 예측했다.

리플시세 20%급등?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으로 호조세다. 특히 대형 알트코인 중 하나인 리플은 20%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8시 현재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1.0% 오른 5286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도 전날보다 0.7% 오른 4만5769달러(약 5295만원)를 기록했다. 비트코인 상승세는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미국 브로커 과세안보다 이날 발표된 인플레이션율(물가상승률)에 의미를 더 부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 노동부는 11일(현지시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동기 대비 5.4% 상승했다고 밝혔다. 세계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7월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했던 지난달과 같은 상승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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