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인물관계도 웹툰

시작한지 얼마안된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입니다. 광진 작가의 웹툰원작으로 드라마 가 된 웹툰이지요. 미세하게 각색을 해서 재해석한 드라마 입니다. 원작인 웹툰도 인기가 있어서 그런지 드라마도 기대되는 작품 현재는 재연재와 특별연제를 하고 있으니 웹툰으로 못보신분들은, 드라마를 보기 전 웹툰을 먼저 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습니다.

각자의 가치관이 어우러지는 이곳 '이태원' 이 거리를 청춘들이 모여 열심히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 

청춘 라이프를 담고 있는 줄거리 이지요.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가 한말

'원하는 것만 하면 살 수 있냐?' , '혼자 사는 세상이냐?' 

누구나 한번 쯤 들어봤을 법한 말 한번 쯤 은 내뱉어본말.

많은 사람들이 이런 타인의 말에 길들여져 자신의 가치관을 현실이라는 장벽에 맞춰 타협하며 살아가고 있다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 정해진 틀 안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어른스럽고,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여겨지고 있는 현시대이기에

없는 자의 소신은 이득 없이 고집이고 객기가 되는 세상.

하지만 그렇게 타인과 세상에 맞춰가는삶이 정말 잘 사는 삶일까?

누구를 위한 삶인가?

삶에서 제일 소중한 것은 자기 자신이어야 하지 않을까?

당신의 삶에 당신은 있는가?

여기 고집,객기로 똘똘 뭉친 사회 부적응자 한 놈이 있다

-박새로이

이태원 클라쓰 인물관계도

이태원 클라쓰 등장인물

이 외에 인물들

             김희훈- 승권이 몸담았던 조직의 두목                                  조정민- 이서의 엄마,남다른 교육관을 가지고있다

오혜원- 오병헌의 외동딸,야무지다 경찰을꿈꾸고 있다.

이 남자는 무릎 한 번을 꿇지 못해서 고등학교 중퇴, 전과자가 되었다.

재벌의 갑질로 인해 꿈, 가족 모두를 잃고

끝없는 나락 속에서 우연히 걷게 된 이태원 거리.

다양한 인종, 느낌 있는 이국적인 건축물, 자유로운 사람들, 각국의 맛있는 요리들.  

세계가 압축된 듯한 이태원에서 자유를 느낀 그는,

다시금 희망을 품고 반해버린 이곳 이태원 골목에서

뜻이 맞는 동료들과 창업을 시작한다. 

“소신에 대가가 없는 그런 삶을 살고 싶습니다.”

주인공 박새로이는 타협하지 않는다.

자유를 쫓는 힘없는 자의 소신, 

필연 같이 찾아오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관철 시키며 원하는 바를 이루려 한다.

그는 머리가 똑똑하지도, 특출한 재능이 있지도 않다.

그저 단단할 뿐.

그런 보통사람인 새로이의 거침없는 행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한때는 그와 같은 삶을 살았으나 현실에 타협했을,

또는 그 험난한 길을 걷고 있을 많은 시청자로 하여금,

카타르시스와 강한 자극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