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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시세 전망

by inside12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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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시장이 바닥을 찍고 다시 달아오르자 알트코인이 들썩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알트코인은 대장주 비트코인을 뺀 나머지 암호화폐를 통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알트코인시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트코인시세 전망

오를땐 무섭게 오르고 떨어질땐 무섭게 떨어지는게 알트코인의 속성이다. 최근 폭락장에서도 알트코인 하락의 골은 비트코인보다 훨씬 깊었다 

한때 3만달러가 깨졌던 비트코인값이 4만달러대 후반에 안착하자 알트코인도 다시 힘을 얻고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알트코인 상승세 눈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이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들의 급등세가 이어져 주목된다. 특히 게임이나 콘텐츠 관련 가상자산들이 상승세다.

 

24일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5780만원대를 기록하며 횡보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2% 가량 상승한 387만원 수준이다.

리플 역시 1460원대로 전날보다 2% 가량 상승한 상황. 이처럼 주요 가상자산들이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들의 급등세가 매섭다. 업비트 기준으로 '왁스'는 전일 대비 100% 넘게 상승했다.

 

220원 수준이던 왁스의 가격이 하루만에 450원 수준으로 급등한 것. 왁스는 게임 플랫폼에서 아이템 거래를 위해 활용하기 위해 발행된 가상자산이다.

 

이번에 글로벌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상장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이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왁스와 함께 게임, 콘텐츠 관련 가상자산들이 신바람을 냈다. 게임 내 가상 부동산을 경매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활용성을 찾아가던 모스코인 역시 39% 가량 급등하며 존재감을 알렸다.

최근 대체불가능한토큰(NFT)을 활용한 게임들이 주목받고 있는데, 모스코인 역시 모스랜드 등을 통해 게임과 NFT의 결합을 일찌감치 추진한 프로젝트다. 엔진코인 역시 17% 가량 상승했다.

 

엔진코인도 게임에서 사용되는 아이템 등을 엔진코인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한다는 비전을 제시한 프로젝트다.콘텐츠 관련 가상자산들도 상승세를 이어가 주목된다.

 

블록체인 기반 노래방 앱 썸씽에서 활용되는 가상자산 썸씽은 13% 가량 상승했다. 독립영화제 후원 등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무비블록도 10% 넘게 상승했다.

한편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가상자산 클레이와 네이버 라인이 발행한 가상자산 링크도 횡보를 이어갔다. 클레이는 2133원으로 전날과 큰 차이없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폭등? 시총 2조달러 재돌파

비트코인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카르다노 등 알트코인(비트코인 이외의 암호화폐)이 랠리하며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총이 2조 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호화폐 시총 2조 달러 재돌파 : 비트코인은 16일 오전 9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1.16% 상승한 4만769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일 급등에 따라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다른 암호화폐는 급등하고 있다. 특히 도지코인은 15% 이상 폭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전체 시총도 다시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암호화폐 전체 시총은 2조400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인 코인게코도 전체 암호화폐 시총이 2조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총 사상최고치는 지난 5월 12일 기록한 2조5262억 달러였다. 암호화폐 전체 시총은 지난 4월 10일 사상 최초로 2조 달러를 돌파한 이후 암호화폐가 하락세로 접어들자 5월 19일 다시 2조 달러 아래로 내려왔다.

 

이후 2조 달러 이하에 계속 머물고 있었으나 최근 암호화폐가 다시 랠리하면서 시총 2조 달러를 재돌파한 것이다. ◇ 카르다노 한때 시총 3위까지 올라가 비트코인이 강보합에 머물고 있음에도 전체 암호화폐 시총이 2조 달러를 돌파한 것은 알트코인이 랠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7거래일간 카르다노는 54.45% 폭등해 한때 시총 3위의 암호화폐에 등극하기도 했다. 카르다노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어 알트코인 랠리를 선도하고 있다.

 

카르다노뿐만 아니라 리플은 68.21%, 도지코인은 46.79% 각각 급등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0.32% 상승하는데 그쳤다.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 돌파 전망 속출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연내 10만 달러 돌파할 것이란 전망이 속출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이 고평가됐다며 곧 2만 달러 대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지만 연내 1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낙관적이 전망이 더 많다고 소개했다.

암호화폐 펀드 제공업체인 코인셰어의 최고 전략책임자인 멜템 드미러스는 "비트코인이 다시 타오르고 있다"며 "연내 10만달러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마이크 맥글론도 “비트코인이 이더리움 상승세만 따라가면 연내 10만 달러를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펀드 업체인 펀드스트래티지 글로벌 어드바이저의 톰 리는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했다"며 "연내 10만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알트코인의 반격?

최근 암호화폐(가상자산) 시장에서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가상자산)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카르다노의 에이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비트코인이 5만달러(약 5833만원)의 문턱 앞에서 '숨고르기'에 돌입한 가운데 카르다노가 연일 상승하며 시가총액 1000억달러(약 116조6665억원)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 덕분에 카르다노는 리플, 테더, 바이낸스코인 등을 제치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아성에 도전하는 모양새다. 가상자산 업계에서도 카르다노의 가파른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유로뉴스는 "블록체인 옹호론자들이 친환경적인 요소를 모색함에 따라 잘 알려지지 않은 카르다노의 가격이 최근 급등했다"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가상자산이 됐다"고 보도했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내부에 `에이다`라는 이름의 가상자산을 가지고 있다. 에이다라는 이름은 19세기 영국의 어거스터 에이다 킹, 이른바 `에이다 러브레이스` 백작부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그는 `최초의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등 컴퓨터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인물로 간주된다. 카르다노는 2015년 이더리움의 공동창업자인 찰스 호스킨슨이 설립해, 2017년 공식 출범했다. 카르다노의 가장 큰 특징은 채굴 방법으로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꼽히는 `지분 증명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분 증명 방식이란 가상자산의 보유량에 따라 `이자` 개념으로 코인을 보상으로 지급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방식은 `작업 증명 방식`을 채택한 비트코인과 달리 채굴과정에서 별도의 채굴기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막대한 에너지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실제로 디지코노미스트의 `비트코인 에너지소비지수`에 따르면 연간 비트코인이 소비하는 전기 에너지량은 151.57TWh이다. 이는 스웨덴(135.6TWh), 우크라이나(136.8TWh)의 연간 소비량을 웃도는 수준이며, 말레이시아(157.2TWh)의 연간 소비량과 비슷한 규모이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채굴에 따른 환경 문제를 지적하며 자사의 전기차 구매 방식에서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하는 등 가상자산 업계에서 친환경 코인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로뉴스는 "가상자산 지지자들이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카르다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우위를 점하게 된 것도 최근 성공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최근 카르다노가 `알론조`라는 이름의 업데이트인 하드포크를 예고하면서 시장의 기대감도 오르고 있다. 카르다노의 개발 로드맵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바이런(Byron), 셸리(Shelly), 고구엔(Goguen), 바쇼(Basho), 볼테르(Voltaire)의 5단계로 네트워크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카르다노는 지분 증명 방식에 따라 채굴이 가능한 바이런 단계에서 네트워크 분산에 중점을 둔 셸리, 스마트 계약 기능을 도입하는 고구엔, 다양한 블록체인을 사용해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사이드체인이 도입되는 바쇼를 지나 자체 유지 관리 기능을 도입하는 볼테르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알론조 업데이트는 스마트 계약 기능을 구현하도록 하는 업데이트다. 앞서 나이젤 헴슬리 카르다노 홍보 담당자는 "앞으로 한 달 내(9월 12일) 알론조 업그레이드를 가동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알론조 업데이트 이후에는 누구나 카르다노 블록체인에서 자신의 스마트 계약을 생성하고 배포할 수 있게 돼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s)` 기반이 마련된다"며 "이는 셸리의 시대가 끝나고 고구엔의 시작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알론조 업데이트 이후 개개인 간의 디지털 자산 대출 및 거래 등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디파이)가 가능해진다는 이야기다. 찰스 호스킨슨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은 단지 시작일뿐"이라고 밝혔다. 또, 유로뉴스는 카르다노가 오는 25일부터 일본 거래소에 상장되는 것도 호재라고 말했다.

 

일본 거래소에 상장되는 기준이 가장 엄격한 만큼 카르다노의 에이다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 대열에 합류에 테스트를 받게 됐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요인들은 최근 카르다노의 가파른 성장을 이끌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각으로 이날 오후 3시 50분 기준 카르다노의 에이다는 24시간 전보다 3.75% 오른 2.92달러(약 3406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코인 시즌 시작되나?

비트코인의 최근 가격 움직임이 정체를 보이는 가운데 알트코인(대장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암호화폐)들의 랠리가 시작할 수 있다는 업계의 관측이 나왔다.

 

19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달 20일 이후 최근까지 50% 넘게 상승하며 지난 조정기에서의 손실분을 회복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5일 이더리움의 런던 하드포크 이후 크게 반등했지만 이후에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나가고 있는 모습이다. 반면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상위 암호화폐가 이끈 상승기에 더욱 가파르게 가격을 높였다.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미 국채 수익률 상승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암호화폐와 같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수요가 지속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의 상승세가 더욱 두드러질 것이라는 의견이다. 디지털 자산 포트폴리오 제공업체 아이스디지털에셋(Aes Digital Asset)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은 반등의 계기를 잡았다"며 디파이(De-Fi)상품, 알트코인 등의 투자비중을 높일 것을 권장했다.

아이스디지털에셋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중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에 들어가더라도 본격적인 통화 긴축까지는 시간 여유가 있는 만큼 저금리 체제가 당분간 지속된다"며 "시중 금리 상승이 제한되는 만큼 금이나 비트코인 등 비(非) 이자 상품에 유리한 금융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이스디지털에셋이 자체 개발한 ADAMM지표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저평가 구간에서 벗어나 상승 전환한 상태다. 아이스디지털에셋은 이달 중 비트코인이 4만2000~5만7000달러 범위 안에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측했다.

 

ADAMM(Aes Digital Asset Market Matrix)은 거시경제 지표, 시장 지표, 디지털 자산시장의 온체인 데이터 등 14개 지표를 종합한 비트코인 인디케이터다.

현재 비트코인은 4만6000달러선 안팎을 오가고 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이런 횡보세에서는 알트코인의 상승세가 더욱 돋보일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실제로 알트코인 시장의 총 시가총액은 지난달 20일 이후 80%가량 증가했다. 한편 비트코인의 지배 비중은 지난달 30일 이후 10% 하락했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트레이딩뷰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주 동안 비트코인의 지배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알트코인이 성장세를 보이며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트코인은 프로젝트에 대한 시장 수요와 새로운 파트너십 및 프로토콜 업데이트로 빠르게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 한 달간 알트코인 시장은 NFT와 디파이 관련 프로젝트들이 이끌어 왔다.

이 기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프로젝트는 엑시인피니티(AXS), 솔라나(SOL), 테라(LUNA) 등이며 이들은 모두 지난 17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엑시인피니티는 400% 가까이 급등했으며 루나와 솔은 각각 340%, 187% 상승했다. 지난 5월 이후 두 달 동안 이어진 암호화폐 침체기에서 알트코인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여왔기에 전문가들은 이번 알트코인의 급등세는 곧 알트코인의 랠리 시즌의 전초전을 알리는 신호라는 의견이다.

 

통상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을 따라가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정체하거나 다소 후퇴할 때 알트코인들은 오름세를 기록하고는 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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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알트코인시세 전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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