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급등하고있는 도지코인 그 이유를 파해지고 전망을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미국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암호화폐로 많이 갈아탔다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도지코인시세 전망 업데이트
올해 4~6월은 신규고객의 절반 이상이 주식을 하시는분들이 암호화폐로 첫 거래를 시작했다고한다.
신세대 개인투자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둔 로빈후드 주식뿐 아니라 코인 7개 암호화폐에 대한 수수료 무료로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 이라고 한다.
미국 개미 암호화폐로 갈아탔나 거래 급증?
미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암호화폐 투자로 많이 갈아탄 것으로 분석됐다. 미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가 18일(현지시간) 공개한 2분기 실적에 따르면 이 회사의 암호화폐 거래 매출은 2억3,300만 달러(약 2,727억원)로 집계됐다.
블룸버그통신은 전년 동기 500만 달러에서 무려 4,560% 폭증한 액수라고 설명했다. 전체 매출 5억6,500만 달러에서 암호화폐 매출은 41%를 차지했다. 특히 거래 관련 매출(4억5,100만 달러)에서 암호화폐의 비중은 52%로 절반을 넘었다.
이 비율은 지난해 4분기 4%, 올해 1분기 17%와 비교해 급증한 수치다. 로빈후드의 암호화폐 매출 급성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에서 암호화폐로 이동한 데 따른 결과라고 미 언론들은 해석했다.
2분기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다수 암호화폐가 역대 최고가를 찍었다가 '반 토막'난 뒤 일정 부분 반등하는 등 어느 때보다 등락 폭이 컸던 기간이다. 이 회사는 "올해 4∼6월은 신규 고객의 절반 이상이 주식이 아닌 암호화폐로 첫 거래를 한 최초의 분기"라고 말했다.
신세대 개인투자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둔 로빈후드는 주식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도지코인 등 7개 암호화폐에 대해 '수수료 무료'로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린 암호화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홍보하는 도지코인이다. 도지코인 매출이 전체 암호화폐 매출의 62%를 차지했다고 CNBC방송은 보도했다. 하지만 지난해 2분기 5,800만달러의 순이익을 냈던 로빈후드는 올해 2분기에는 5억2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날 6.7% 상승 마감한 로빈후드 주가는 장 마감 직후 2분기 실적이 발표된 뒤 오후 6시13분 현재 시간외거래에서 8.2% 하락 중이다. 한편 CN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6일 코인마켓캡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달러를 3개월 만에 돌파했다.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번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는 도지코인을 지원 사격에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도지코인은 강력한 결제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매버릭스는 구단 기념품 구입시 도지코인으로 결제하면 특별 가격에 판매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큐번의 주장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달며 도지코인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았다.
도지코인 강세이유는?
시가총액 7위 암호화폐인 도지코인(Dogecoin, DOGE)이 지난 7일간 13% 가량 상승하며 현재 0.32달러대에 거래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인 마크 큐반(Mark Cuban)이 가장 좋아하는 ‘밈(Meme·인터넷에서 유행어와 행동 따위를 모방해 만든 사진이나 영상)’ 암호화폐 도지(DOGE)는 8월 21일(한국시간) 오후 1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0.3239달러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도지 가격은 장중 0.3332달러까지 올랐다. 현재 시가총액은 약 424억 달러 수준이다. 최근 도지코인 가격 상승과 관련해 미국 투자 전문매체 더모틀리풀(The Motley Fool)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Robinhood)의 실적 발표에서 회사는 도지코인이 2분기 암호화폐 수익의 62%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이더리움(Ethereum, ETH)의 설립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은 도지코인의 개발 팀에 이사회 멤버로 합류할 것이라고 발표하는 등 긍정적 이슈가 잇따르고 있다"며 "이에 따라 밈 암호화폐 도지코인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 연초부터 도지(Doge)를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이는 업체가 1,616개로 34.7% 늘었다"고 전했다.한편 도지(Doge)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기고가인 라케쉬 우패드히에(Rakesh Upadhyay) 애널리스트는 "황소(매수 세력)이 21일(현지시간) 0.29달러 저항선 돌파에 성공하면서 투자심리가 긍정적으로 전환됐다.
만약 황소가 가격을 0.35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리면 DOGE/USDT 페어는 0.45달러의 다음 오버헤드 저항까지 랠리할 수 있다"며 "반대로 가격이 현재 수준 또는 0.35달러에서 하락하면 곰(매도 세력)은 다시 20일 EMA(지수이동평균·0.27달러) 아래로 해당 페어를을 하락시키려고 시도할 것이다. 만약 성공하면 DOGE/USDT 페어는 다음 지지선인 0.21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도지코인이 끌어올린 로빈후드 매출은?
미국 온라인 무료 주식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매출이 두 배 넘게 증가했다고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의 주요 경제매체들이 18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로빈후드는 무료 수수료를 내세운 주식 거래 플랫폼으로, 지난해 코로나19 국면에서 개인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245% 급증했다. 올해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300% 넘게 올랐다.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상장 후 첫 실적을 공개한 로빈후드의 지난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1% 넘게 늘어난 5억6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수익은 오히려 나빠졌다. 1년전 5800만달러 순익을 냈지만 올 2분기에는 5억2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전환 했다. 매출을 끌어올린 건 암호화폐였다. 매출 절반 이상이 암호화폐 거래를 통해 발생했다.
암호화폐 거래 매출은 45배 넘게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빈후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주식, 옵션 거래가 주종목이었지만 올들어 암호화폐 가격 급변동 속에 흐름에 큰 변화가 생겼다.
암호화폐가 로빈후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급속히 확대되고 있다.지난해 4·4분기 4%에서 올 1·4분기 17%로 늘었고, 2·4분기에는 52%로 더 확대됐다. 로빈후드는 실적발표에서 올 2·4분기 들어 처음으로 첫 거래를 주식이 아닌 암호화폐로 한 신규고객들이 많았다고 밝혔다.
암호화폐가 로빈후드 거래의 주종이 된 것은 도지코인 덕이다.’도지코인의 아버지’라고 자칭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가격을 대폭 끌어올린 덕에 도지코인을 무료로 거래하기 위해 로빈후드에 새로 계좌를 틀고 거래에 나선 이들이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로빈후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암호화폐 거래 매출을 기준으로 4%에 불과했던 도지코인 비중은 올 1분기 34%로 늘었고, 2분기에는 62%로 더 크게 증가했다.
도지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붐 속에 로빈후드 플랫폼에서 움직이는 자산 가운데 암호화폐 투자 자산 규모는 1년전 4억8070만달러에서 올 2분기에는 116억달러로 확대됐다. 로빈후드 주가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 폭락했다.
정규거래를 6.71% 상승세로 마감한 로빈후드는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마감가 대비 8.13% 폭락한 45.75달러로 추락했다. 폭발적인 매출 증가세가 올 하반기 이후에는 급격히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투매로 이어졌다.
억만장자,도지코인 재차옹호?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미국 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구단주인 마크 큐반이 도지코인을 옹호하는 발언을 재차 쏟아내 주목을 끌고 있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큐반은 지난 16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도지코인을 비트코인보다 선호하지 않는다. 그 둘은 완전히 다르다. 하지만 도지코인이 설 자리가 없다는 주장은 틀렸다(doge doesn’t have a place is wrong)”고 말하며 여전히 도지코인을 지지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CNBC에 따르면 큐반은 이전부터 도지코인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왔다. 앞서 13일 그는 CNBC에 출연해 “도지코인은 가장 강력한 교환 수단”이라고 밝힌 바 있다.
15일에는 트위터를 통해 “사람들은 도지코인의 불완전함과 단순함이 가장 큰 장점임을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큐반은 도지코인이 사용하거나 보유하거나 둘 중 하나만 할 수 있는 이해하기 쉬운 매커니즘이라며, “가격도 저렴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CNBC에 따르면 큐반은 도지코인이 다른 가상화폐와 마찬가지로 지불 및 교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도지코인에 대한 강세론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도지코인이 다른 암호화폐와 비교해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큐반은 그 근거로 자신의 NBA팀인 댈러스 매버릭스가 도지코인을 결제수단으로 받아들였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지난 13일 트위터를 통해 “매버릭스는 많은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하고 있는데 도지코인이 거래대금의 95%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큐반의 포트폴리오에 담긴 도지코인이 소량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494달러(약 58만원) 상당의 도지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공개한 바 있다. 큐반의 개인 및 매버릭스 법인 소유의 도지코인은 총 1만5000달러(약 1764만원)에 채 미치지 못한다.
한편, 몇몇 금융 전문가들은 암호화폐의 투기적 성격을 언급하며 손해를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투자하라고 경고해왔다. 특히 도지코인은 비트코인과 달리 희소성과 기술 발전이 부족하기 때문에 특히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암호화폐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지코인 가격은 큐반의 “강력한 교환 수단” 발언에 자칭 ‘도지파더(dogefather)’인 일론 머스크가 맞장구치며 지난 16일 0.34달러(약 400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이후 급락세를 보였고 18일 현재 전일대비 10.21% 하락한 0.29달러(약 34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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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도지코인시세 전망 업데이트를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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